[서화전 첫째날] 개막행사가 즐거운 분위기에서 열렸습니다.

6월 16일 저녁 여섯시, 오랜동안 준비해 온 서화전시회 <나루>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한 신영복 선생님을 포함한 성공회대 교수서도회 선생님들과 시민공간 <나루> 가족들, 그리고 많은 내빈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즐거운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 사진을 통해 행사과정을 함께 만나보시죠.

사회를 맡은 성우 김래환 님

사회를 맡은 성우 김래환 님은 부드럽고 편안하게 분위기를 끌어주었습니다.


영상스케치

첨석자들이 서화전시회 준비과정을 담은 영상을 함께 보고 있습니다.


축하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 이지상 님.

개막을 축하하는 노래를 가수이자 성공회대 교수로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이지상 님이 불러주셨습니다.


개막행사를 보고 있는 참석자 여러분

참석자 여러분이 개막행사를 열심히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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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이 작품소개와 인사말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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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도중 방긋 웃으시는 신영복 선생님과 뒤에서 미소^^짓는 하승창 님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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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중인 윤정숙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개막행사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는 22일까지, 전시회는 계속 될 예정이니 대학로에 오시면 언제라도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