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서울환경영화제가 5월 21일~27일까지 상암CGV3,4,5관 및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서 열립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에서는 마지막 27일날 2시 30분에상영되는 '재앙을 위한 레시피'라는 작품의 단체 관람을 하려고 하는데요, 20좌석 단체관람석중 16좌석을 함께하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25일까지 저희에게 연락을 주세요.
<시놉시스> 기후 변화 문제에 대처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소극. 감독 존 웹스터는 중산층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도심 교외에 살면서도 기름을 얼마든지 아낄 수 있다고, 아내와 두 아이들을 설득한다. 그리고 그는 파국을 막기 위해 일상생활 속 모든 것들에 대한 대안 마련에 나선다. 하지만 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한 편의 시행착오 코미디를 통해, 우리는 인간의 자유 의지,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행복이라는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감독>
1967년 헬싱키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미술과 디자인을 전공했고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이래 독립다큐멘터리를 연출하고 있으며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바 있다. 그의 작품은 영화 속 주인공의 삶 전체를 충실히 따라감으로써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전체적으로 그의 영화들은 희극과 비극, 우울과 열정이 뒤섞여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6회 서울환경영화제가 5월 21일~27일까지 상암CGV3,4,5관 및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서 열립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에서는 마지막 27일날 2시 30분에 상영되는 '재앙을 위한 레시피'라는 작품의 단체 관람을 하려고 하는데요, 20좌석 단체관람석중 16좌석을 함께하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25일까지 저희에게 연락을 주세요.
1인당 2매씩 신청받을 예정이고, 관람은 무료입니다.
신청은 전화나 메일로 받겠습니다. 선착순이므로 서둘러주세요~
(신청확인되면 개별연락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남겨주세요.)
만약 함께하고싶은데 혼자라서 망설이시는분들도 괜찮습니다. (저희가 있잖아요^^)
서울 환경영화제 홈페이지 http://www.gffis.org/
<재앙을 위한 레시피 Recipes For Disaster >영화 소개
<시놉시스>
기후 변화 문제에 대처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소극. 감독 존 웹스터는 중산층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도심 교외에 살면서도 기름을 얼마든지 아낄 수 있다고, 아내와 두 아이들을 설득한다. 그리고 그는 파국을 막기 위해 일상생활 속 모든 것들에 대한 대안 마련에 나선다. 하지만 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한 편의 시행착오 코미디를 통해, 우리는 인간의 자유 의지,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행복이라는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감독>
1967년 헬싱키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미술과 디자인을 전공했고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이래 독립다큐멘터리를 연출하고 있으며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바 있다. 그의 작품은 영화 속 주인공의 삶 전체를 충실히 따라감으로써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전체적으로 그의 영화들은 희극과 비극, 우울과 열정이 뒤섞여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연 및 스탭>